한방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[News] 한방차! 사업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. 음!! 그런 능력을 키워야겠다! 아마도 언젠가는 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겠지? 그리고 아마도 그것은 사업이될텐데... 가구 사업은 어떨까?;; 모든 것은 배워서 해낼 수 있을 것일 것이다. 조금씩 ... 배워나가자. 결코 ... 손에서 놓지는 말자. P.S. 기자들 제발 기사 제목 지을 때, ㅂ ㅅ 같이 하지말자! "대기업 합격 통지서를 받자마자 부모님께 사업하겠다고 선언했어요." 테이크아웃 한방차 전문점 `오가다`의 최승윤(27) 대표는 대기업 두 곳을 합격하고도 포기했다. 삼성과 LG 그룹의 계열사였다. `합격 통지서`는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다. 2009년 7월, 무교동에 `오가다` 1호점을 열었다. 고려대학교 졸업 후 육군 장교로 복무하며.. 더보기 이전 1 다음